[뉴투포토] 갤러리아 “덴마트 가구 ‘헤이’로 집 분위기 바꿔봐요~”
강이슬 기자
입력 : 2023.12.28 15:37
ㅣ 수정 : 2023.12.28 15:37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모델들이 갤러리아백화점 서울 명품관에서 1월2일까지 운영하는 덴마크 가구 브랜드 ‘헤이(HAY)’ 팝업스토어를 소개하고 있다.
2002년 설립된 헤이는 “더 좋은 디자인을 더 많은 사람들이 누리도록 한다”는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전 세계 유명 디자이너들과 협업해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였다. 예술과 건축, 패션에서 영감을 받아 △가구 △조명 △주방 및 식탁 용품 △장식품 등 인테리어 관련 용품을 다양하게 개발했다. 특히, 1930∼1960년대 초반 전성기를 누린 북유럽 디자인의 정신을 젊은 감각으로 승화시킨 것이 특징이다.
대표 상품 중 하나인 ‘컬러 캐비닛’은 깔끔한 디자인과 독창적인 색상 조합이 특징인 서랍장이다. 종류와 크기, 색상 등 다양하게 선택 가능하며 가격은 100~300만원대이다.
‘팔리사드 테이블/벤치’는 곡선의 우아함을 살린 아웃도어용 가구 제품이다. 야외 테라스에서 활용하기 좋은 제품으로 견고하고 관리가 용이하다. 판매 가격은 20만~150만원대로 크기와 디자인에 따라 다양하다.
댓글 (0)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0
/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