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창업이 궁금하다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할리스, 11월 정기 창업설명회 개최
23일 예비 가맹점주 대상 창업설명회 진행 및 지역별 전문가와의 일대일 상담 가능
가맹점 계약 후 안정적인 매장 운영을 위한 가맹점 지원 프로그램 마련
[뉴스투데이=서민지 기자] 할리스가 오는 23일 서울시 중구 KG타워 하모니홀에서 예비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정기 창업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할리스는 창업설명회를 통해 브랜드를 소개하며 가맹점 개설 절차를 안내하고 있다. 또 매장 운영과 투자 비용, 매장 이익률 제고 방법 등 창업에 필요한 정보와 컨설팅을 제공한다.
이번 창업설명회에서 할리스는 최근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드라이브인(DI)과 드라이브스루(DT), 펫프렌들리존, 루프탑 등 지역과 상권, 평수 등 각기 다른 매장의 상황을 고려해 유형별 상권을 분석하고 공간 컨설팅을 제공한다. 또 예비 가맹점주들이 매장별 자문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별 전문가와 일대일 상담을 매칭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업계 동향과 카페 트렌드, 인테리어 정보 등 다양한 분야의 최신 정보를 함께 공개해 카페 창업의 모든 정보를 알릴 예정이다.
할리스 관계자는 "카페를 창업하길 희망하는 예비 가맹점주들이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창업설명회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 설명회는 올해 마지막으로 열리는 만큼 더욱 알찬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할리스는 가맹점주들이 가맹점을 계약한 이후에도 매장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할리스 케어'를 운영하고 있다. 이는 △신규·기존 가맹점 레벨업 프로그램 △신규점 웰컴패키지 제공 △리뉴얼 시 인테리어 무이자 할부 지원 △신형 장비 도입 시 최장 36개월 렌탈 서비스 등 매장 운영에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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