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모도원 기자] 9월 첫째 주에는 전국 5곳에서 1335가구(행복주택 제외)가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2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서울 지역에서 두 곳의 청약 접수가 예정됐다. 서울 동작구 ’상도 푸르지오 클라베뉴’(771가구), 구로구 ‘호반써밋 개봉’(190가구)의 1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경기에서는 포천시 ‘포천 대광로제비앙’(215가구)의 청약이 이뤄진다.
지방에서는 광주 광산구 ‘광산센트럴파크’(117가구), 전북 무주군 ‘골든렉시움’(42가구)이 청약을 접수한다.
견본주택은 1곳에서 문을 열며 당첨자 발표는 7곳, 정당 계약은 5곳에서 이뤄진다.
8일 우미건설은 광부 북구 동림동 일원에 건립되는 ‘운암산공원 우미린 리버포레’의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 지하 6층~지상 29층, 6개 동, 전용면적 84~101㎡, 734가구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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