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김소희 기자] 유니베라가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다이어트를 원하는 고객을 위해 다이어트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알로에 P.T 다이어트 챌린지’는 Personal Training의 장점(개별 맞춤, 효율성 등)에 유니베라의 제품력과 서비스가 접목된 건강관리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는 다이어트 를 위한 메타번 슬림핏, 단백질 보충을 위한 채움 프로틴, 배변활동 원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비움 클렌즈까지 3개의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게 된다. 여기에 식단조절과 운동을 통한 관리를 6주간 받게 된다. 

도전 기간 종료 후 체지방률과 골격근량을 측정해 최종 200명을 선정, 약 2억원 상당의 리워드를 제공한다. 1위(1명)에게는 백화점 상품권 100만원, 2위(2명)에게는 백화점 상품권 70만원, 3위(3명)에게는 백화점 상품권 50만원, 4위(5명)에게는 백화점 상품권 30만원을 제공한다. 나머지 189명에게는 알로엔 더 골드 아트에디션(12만원 상당)이 제공된다. 챌린지 참여만으로도 4만5000원 상당의 유니베라 슈퍼겔 W(971mL) 1병을 받을 수 있다.

‘ALOE P.T 다이어트 챌린지’ 참가 접수는 오는 7월 26일까지 전국 유니베라 대리점에서 이뤄지며 제품 구매 후 대리점에서 측정한 인바디 자료를 접수 신청 링크에 올리면 된다. 총 6주간의 도전이 끝난 후 최종 인바디 측정 자료를 접수 링크를 통해 제출하면 완료되며 9월 8일에 최종 우승자 및 순위를 발표할 예정이다. 

유니베라 관계자는 “ALOE P.T 다이어트 챌린지는 단순한 다이어트 이벤트가 아닌 코로나 엔데믹 이후 소중한 일상에서 가장 중요한 건강의 기초를 세운다는데 목적이 있다”며 “더 나은 웰니스 라이프를 위해 가족과 친구, 주위 동료와 함께 건강한 다이어트, ALOE P.T 다이어트 챌린지에 참여해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