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김충기 기자]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팽성읍 내리문화공원에서 16일부터 18일까지 수국축제를 갖는다. 축제기간 동안 체험행사부스 6개동, 전문가와 함께하는 숲 체험 등을 진행한다.
주말 2일 간 가족단위로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이벤트 행사(페이스페인팅, 네일아트, 네컷포토부스) 및 음악 행사(▲토: 버스킹공연 ▲일: 댄스공연)를 진행하며 행사 시간은 매일 14시에서 17시까지 운영된다.
© 뉴스투데이 & m.news2d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