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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냉전 시대의 비상대비기업, 건강한 식문화 선도하는 ‘오뚜기’, 전시에 라면·식용유·레토르트 등 식량 공급
[뉴스투데이=유영수 비상대비 전문기자 / 그래픽 : 강선우] 전시 또는 비상시 국민의 생활 안정 유지는 대단히 중요하며 그중 핵심은 ‘식량’이다.
과거 전쟁에서도 식량이 모자라는 시기가 길어지면 제아무리 승리에 대한 국민의 의지가 강해도 패배하고 마는 사례를 수차례 보아왔다.
따라서 식량은 비상대비 차원에서 반드시 적정량이 확보돼야 한다.
전시 또는 비상시 식량 관리를 얘기할 때 꼭 필요한 대표적 기업으로 대다수 국방 관련 전문가들은 (주)오뚜기를 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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