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현대백화점 직원들이 10일 오전 경기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현대백화점 판교점 3층 DKNY 여성 매장에서 '레디 투 테이크 오프 컬렉션'을 소개하고 있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전문기업 한섬은 뉴욕 럭셔리 디자이너 브랜드 'DKNY 여성'이 여행을 키워드로 기획한 '레디 투 테이크 오프 컬렉션'을 출시했다.
이번 컬렉션은 부드럽고 가벼운 나일론 소재의 '숏 블루종 점퍼(45만5000원), 바스락거리는 얇고 부드러운 소재의 아웃포켓스커트(35만5000원), 솔리드한 색감의 깔끔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캐주얼 슬리브리스 티셔츠(17만5000원) 등 총 11종으로 구성됐다. 한섬 DKNY 여성 '레디 투 테이크 오프 컬렉션'은 전국 43개 백화점 매장과 한섬의 해외패션 전문몰 'h패션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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