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 해외주식 첫 거래 이벤트 실시

임종우 기자 입력 : 2023.03.15 10:09 ㅣ 수정 : 2023.03.15 10:09

행사 기간 내달 30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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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진투자증권]

 

[뉴스투데이=임종우 기자] 유진투자증권이 15일 해외주식을 처음 거래하는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해외주식 첫 거래 이벤트'를 실시한다.

 

우선 내달 30일까지 유진투자증권에서 해외주식을 처음 거래한 온라인 고객을 대상으로 '첫 거래 투자지원금 혜택'을 제공한다. 온라인 고객이 이벤트 기간 내 해외주식을 처음 거래하고 거래금액이 일정 수준 이상이면 투자지원금을 지급한다.

 

이와 함게 유진투자증권 온라인 해외주식 고객은 △월 5달러 상당 미국 실시간 시세 1년 무료 △우리은행 고시환율 기준 미국 달러 최대 90% 환전 우대 △미국주식 거래수수료 0.07% 평생 우대(매수·매도 시) 등의 혜택도 받아볼 수 있다. 단, 미국주식 거래수수료 평생 우대 혜택은 해외주식 거래를 최초 신청한 신규 고객에게만 제공된다.

 

마지막으로 유진투자증권은 고객이 내달 30일까지 유진투자증권으로 해외주식을 입고할 경우 리워드를 지급하는 '해외주식 옮기기' 혜택도 마련했다.

 

이벤트 기간 내 해외주식을 입고하면 입고 규모에 따라 리워드를 차등 지급한다. 입고 후 오는 6월 18일까지 순이관 금액을 유지하고 일정액 이상 해외주식을 거래해야 혜택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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