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검색
https://m.news2day.co.kr/article/20230307500009
뉴스투데이 뚝딱뉴스

 송재준 컴투스 대표 ‘매출 1조’ 청사진에 드리워진 의구심 해소할까

글자확대 글자축소
김현주
입력 : 2023.03.08 05:10 ㅣ 수정 : 2023.03.08 05:10

올해 ‘제노니아’ 등 게임 신작 10여종 출시
미디어 콘텐츠 신작 30종 제작, 컴투버스 오피스 상용화
증권가, 게임 신작과 메타버스 서비스 흥행 여부 보수적 접근
컴투스, 사업 별 구체적 내용 담은 보도자료 배포

 

 

[뉴스투데이=김현주 기자 / 그래픽 : 강선우] 컴투스의 지난해 연간 매출은 미디어 콘텐츠 계열사의 맹활약으로 7000억원을 돌파했으나 신(新)사업 투자로 영업이익은 적자로 돌아섰다.

 

송재준 컴투스 대표는 최근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전화회의)에서 올해 매출 1조원, 영업이익률 10%를 달성하겠다고 선언했다.

 

본업인 게임은 물론 신규 사업인 미디어 콘텐츠와 메타버스까지 ‘삼각편대’를 앞세워 그동안 진행한 투자의 결실을 거두겠다는 포부인 셈이다.

 

다만 시장 반응은 호의적이지 않다.

 

동영상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 보자!

 

image
© 뉴스투데이 & m.news2d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댓글 (0)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0 /250

많이 본 기사

ENG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포스트 인스타그램 유튜브 페이스북 이메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