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수협은행, ‘Sh플러스알파예금(3차)’출시…연 최고 금리 3.8%
최병춘 기자
입력 : 2023.02.27 17:01
ㅣ 수정 : 2023.02.27 17:01
[뉴스투데이=최병춘 기자] Sh수협은행이 최대 연 3.8% 금리혜택을 받을 수 있는 ‘Sh플러스알파예금(3차)’ 특판을 시작한다.
27일 수협은행에 따르면 Sh플러스알파예금은 지난해 7월과 11월, 두 차례 특판을 진행해 금리변동기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예금상품이다.
수협은행은 이번 3차 특판에서 판매한도를 4000억원으로 증액했으며, 우대금리 조건을 대폭 완화했다.
Sh플러스알파예금(3차)은 1인당 최대 5억원 한도의 6개월, 12개월 만기 상품으로 가입금액 범위 내에서 1인 다계좌 개설이 가능하다.
우대금리 조건은 △수협은행 정기예금 첫거래고객(최근 1년간 수협은행 예적금 계좌 미보유 고객 포함) △마케팅 활용동의 △입출금통장 평균잔액 50만원 이상(만기해지시)으로 금리우대 조건 충족시 최대 연 3.8%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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