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뚝딱뉴스] GS리테일, 허연수 부회장이 공들인 '즉시배송' 성장동력 확보

김현주 입력 : 2023.01.11 17:15 ㅣ 수정 : 2023.01.11 17:15

"2025년 연매출 25조원' 비전 발표
편의점 등 도심형물류센터로 활용
'요마트' '바로배달' 등 통해 즉시배달 지원
3분기 매출 8조3379억원…전년비 18%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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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김현주 기자 / 그래픽 : 강선우] 허연수 GS리테일 대표이사 부회장이 새벽배송에서 나아가 주문 후 1시간 이내 상품을 받아볼 수 있는 퀵커머스 시장에 신사업 확장에 공을 들이고 있다.

 

'즉시배송(퀵커머스)' 분야에 GS리테일이 가지고 있는 '전국 기반 대형 유통망'을 더해 퀵커머스 시장의 절대강자로 도약한다는 전략이다.

 

GS리테일은 GS25, GS더프레시 등 가지고 있는 오프라인 매장을 도심형물류센터로 활용하면 더욱 빠른 속도로 전국 서비스가 가능하다고 판단했다.

 

동영상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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