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새해 첫 ‘월간 십일절’ 진행..최대 69% 할인

서예림 기자 입력 : 2023.01.10 16:47 ㅣ 수정 : 2023.01.10 16:47

하루 삼성전자, LG전자 등 빅 브랜드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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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1번가]

 

[뉴스투데이=서예림 기자] 11번가는 새해 첫 월간 십일절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11번가는 2019년 2월부터 매달 11일 ‘월간 십일절’을 벌이고 있다. 이번 11번가의 ‘1월 월간 십일절’은 삼성전자가 십일절 대표 브랜드로 함께한다. 지난 1일부터 시작한 ‘삼성전자 세일 페스타(이하 삼세페)’ 프로모션은 11일 ‘월간 십일절’로 대미를 장식하게 된다.

 

‘삼세페’의 다양한 이벤트와 할인 혜택에 더해 △비스포크 그랑데 AI 세탁기 건조기 세트 △비스포크 제트 무선청소기 △갤럭시 북2 △갤럭시 워치 △갤럭시 버즈 등 삼성전자의 인기 제품을 추가 할인혜택과 타임딜 특가 상품으로 준비했다.

 

‘월간 십일절’과 함께하는 LG전자 인기 상품도 만날 수 있다. 11번가는 △오브제 4도어 냉장고 △트롬 건조기세트 △울트라기어 게이밍모니터 27인치 등 대표 상품을 판매한다.

 

이 외에도 △샤오미 드리미 L10S 물걸레 로봇청소기 등 화제의 생활가전 제품뿐만 아니라 △스토케 트립트랩 하이체어 등 인기 유아용품, ‘월간 십일절’ 단독으로 진행되는 △지오다노 최대 70% 클리어런스 세일 등 수많은 쇼핑기회가 펼쳐진다.

 

설 명절을 앞두고 주요 카테고리 총 600만 개 특가 상품으로 진행중인 설 맞이 프로모션 ‘2023 새해맞이 설 체크인’도 ‘월간 십일절’로 더 알뜰하고 실속있는 특별기획전을 연다. 특별 기획전은 △한삼인 △락앤락 △설화수 등 250여개 브랜드의 상품을 프리미엄 설 선물, 명절 준비 상품, 연휴 맞이 힐링 상품 등 다양한 테마로 구성했다.

 

‘월간 십일절’의 백미로 불리는 타임딜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진행한다. 매시간마다 소니 WH-1000XM5 헤드셋, 베베숲 시그니처 그린 등 10여 개의 다양한 타임딜 상품이 최대 69% 할인된 가격으로 공개된다.

 

이진우 11번가 영업관리그룹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있는 만큼 새해 인사와 함께 다양한 상품과 풍성한 혜택을 담은 행사로 만들기 위해 국내외 대표 인기 브랜드와 함께 했다”며 “2023년에도 매달 11번가의 쇼핑명절 월간 십일절을 찾아 주실 고객을 위해 명성에 걸맞은 쇼핑 기회를 제공하도록 집중하고 노력하는 11번가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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