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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부, 글로벌 배터리 패권 위해 이차전지 전략 수립
[뉴스투데이=김현주 기자 / 그래픽 : 강선우] 글로벌 전기차용 배터리 시장을 석권하고 있는 중국업체들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산업통상자원부는 LG엔솔, 삼성SDI, SK온 등 국내 배터리 3사는 물론 현대차, 포스코케미컬 및 고려아연 등 관련 업체와 기관을 망라하여 민‧관 합동으로 '이차전지 산업 혁신 전략'을 발표하였다.
산자부의 '이차전지 산업 혁신전략'은 향후 2030년 세계시장 점유율 40% 달성 및 50조원 이상 국내 투자 추진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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