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모델이 27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대한민국 플러스데이’ 온라인 프로모션을 소개하고 있다. 홈플러스는 11월30일까지 ‘물가안정 세일 페스타’의 일환으로 ‘대한민국 플러스데이’ 온라인 프로모션을 열고 ‘플러스데이 오픈런’, ‘브랜드 빅 매치’, ‘구매 스탬프’, ‘타임 쿠폰’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10월 27~29일, 11월 4~6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에는 홈플페이 전용 쿠폰을 받을 수 있는 온라인 줄서기 이벤트 ‘플러스데이 오픈런’이 열린다. 홈플러스 온라인 검색창에 ‘플러스데이’를 입력하면 선착순 2만 명에게 최대 1만2000원을 할인 받을 수 있는 홈플페이 전용 쿠폰을 제공하고, 대한민국 플러스데이 행사 소식을 공유하면 4만원 이상 구매 시 마트직송 1000원 중복 할인 쿠폰도 추가로 지급한다.
‘브랜드 빅 매치’ 이벤트는 원하는 브랜드를 고르기만 해도 해당 브랜드 전용 2000원 중복 할인 쿠폰을 발급하고, 선택한 브랜드가 1등을 하면 추첨을 통해 99% 할인 쿠폰을 준다. 최대 5만 포인트의 마일리지 당첨 기회를 얻을 수 있는 ‘구매 스탬프’ 이벤트도 진행한다. ‘마트직송’과 ‘1시간 즉시배송’으로 주문 후 배송 완료 다음 날 스탬프를 찍으면 마일리지가 적립된다. 스탬프는 배송일이 다른 주문 1건당 1개가 지급되며 3회에 걸쳐 각각 200포인트, 300포인트, 500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총 3개의 스탬프를 모두 모으면 5만 포인트 당첨 기회가 주어지며, 당첨자는 추첨을 통해 12월 8일 일괄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