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검은사막 모바일’ 드리간 지역에 사냥터 추가
[뉴스투데이=이화연 기자]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모바일’에 드리간 지역 사냥터 2곳을 추가하고 핼러윈데이 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신규 사냥터 ‘붉은 늑대 주둔지’와 ‘트쉬라 늪지대’는 전투력 4만대에 적합하게 설계됐다. 이용자는 더욱 효율적인 사냥과 새로운 모험을 즐길 수 있다.
아울러 핼러윈데이(10월 31일)을 앞두고 검은사막 모바일 월드 곳곳에 으스스한 배경이 깔리고 호박, 해골, 묘지 등의 장식과 호박 귀신이 등장한다. 이용자는 사악한 악령 ‘스푸크’를 토벌하는 ‘스푸크 토벌 소집령’에 11월 1일 오전 9시까지 참여할 수 있다. 스푸크를 토벌하면 ‘토벌 추천서’ ‘혼돈의 결정’ ‘토템 상자’가 들어있는 ‘스푸크의 소박한 선물 상자’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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