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모델들이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에서 스코틀랜드 니트웨어 브랜드 ‘할리 오브 스코틀랜드’의 니트를 선보이고 있다.
할리 오브 스코틀랜드는 1929년 스코틀랜드 북부 지방에서 시작된 브랜드로, 대표 상품으로는 ‘쉐기독(Shaggy Dog) 니트’가 있다. 쉐기독 니트는 강아지 털과 유사하게 복슬복슬한 소재감이 특징인 상품으로 매년 다채로운 색상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약 19만원대이며, 명품관 프레드시갈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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