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9월 십일절, 연휴 즐길거리 풍성 BOF 콘서트 단독 티켓팅부터 e쿠폰 할인
브레이브걸스, 르세라핌 등 출연 아시아 최대 한류축제 BOF의 ‘K-POP 콘서트’ 티켓 판매
레고랜드 입장권, 롯데월드 이용권, 라마다 호텔 숙박권 등 타임딜
[뉴스투데이=서예림 기자] 오픈마켓 11번가 오는 11일 하루 동안 9월 ‘월간십일절’ 행사를 연다. 이번 십일절은 추석 명절 연휴 중에 진행되는 만큼 간편하게 선물이 가능한 e쿠폰과 가족들과 연휴 전후로 즐길 수 있는 무형상품을 대거 마련됐다.
연휴 기간 가족, 친구들과 함께 치열한 티켓팅을 준비해야 할 대표상품은 아시아 최대 한류축제 BOF(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Busan One Asia Festival, 이하 2022 BOF)의 ‘K-POP 콘서트’ 단독 티켓이다.
8일 11번가에 따르면 올해 6회째를 맞은 BOF는 오는 10월 27일부터 4일간 부산에서 열리며, 10월 30일에는 2030 부산월드엑스포 유치기원 K-POP 콘서트가 개최된다.
브레이브걸스·AB6IX·골든차일드·르세라핌 등이 무대를 선보인다. 11번가를 통해 11일 오전 10시 단독티켓 1차 판매가 시작된다. 이어 오는 10월 1일 2차 판매, 10월 11일 3차 판매가 진행되는데, 각 회차마다 추가 라인업이 공개된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총 130여개 선보이는 ‘타임딜’은 F&B 이용권, 레저입장권, 호텔 숙박권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포함됐다.
대표 상품으로는 △‘맥도날드 불고기버거 세트’(오전 11시) △‘롯데월드 어드벤처 종합이용권’(낮 12시) △‘레고랜드 입장권’(오후 2시) △‘라마다 호텔&스위트 강원 평창 숙박권’(오후 10시) 등이 있다.
연휴 기간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러 F&B 브랜드의 e쿠폰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e쿠폰 브랜드전도 마련됐다.
△배스킨라빈스 △파스쿠찌 △피자헛 △롯데리아 △파리바게뜨 △KFC △뚜레쥬르 △빽다방△공차 등 주요 F&B 18개 브랜드 e쿠폰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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