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 가을 및 추석맞이 냉장고·TV·주방가전 구매 혜택 제공
할부 금액 최대 100% 돌려주는 제휴카드 할부금 지원 프로모션 실시
다양한 가전제품 할인가에 판매하는 ‘가계지출 세이브 프로젝트’까지
[뉴스투데이=장원수 기자] 전자랜드가 오는 30일까지 다채로운 혜택을 제공하는 ‘전자랜드와 함께하는 동행세일’ 행사를 진행한다.
먼저 전자랜드는 행사 기간 가을을 맞아 냉장고를 새로 구매하는 고객들을 위해 주요 제조사의 냉장고 베스트 모델 구매 시 최대 10%의 할인 혜택과 추가 캐시백을 증정한다. 또한 TV 행사 모델을 구매하면 사운드바 행사 제품을 무료로 제공한다. 추가로 한가위 대비 ‘명절 인기 조리기기 특가전’을 실시해 전기팬, 에어프라이기 등 주요 주방 소형가전을 할인가에 판매한다.
전자랜드는 9월부터 10월까지 제휴카드 할부금 지원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기간 내 스페셜롯데카드를 신규 발급받고 해당 카드로 40만원에서 200만원 사이의 금액을 36개월 장기 무이자 할부 결제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행사 대상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결제금액 100% 캐시백(1명), 결제금액 할부 10개월분 캐시백(2명), 결제금액 첫 달 할부금 캐시백(10명)을 증정한다. 경품의 제세공과금 22%는 고객 부담이며, 결제금액 기준 경품 금액이 5만원 미만일 경우 제세공과금을 부과하지 않는다.
마지막으로 여러 가전제품을 할인가에 판매하는 ‘가계지출 세이브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먼저 TV, 냉장고, 김치냉장고 인기 행사 모델을 스페셜 롯데카드로 결제하는 고객에게는 36개월 장기 무이자 혜택과 추가 캐시백을 증정한다. 또한 30가지의 가전제품을 10년전 가격으로 판매하는 행사 모델 특가전도 진행하며, 9월 16일부터 25일에는 전시 상품 및 단종 재고 상품을 최대 80%의 할인가로 판매할 계획이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민족 대명절 한가위가 있는 9월을 맞아 경제적 위기에 지친 소비자들이 위로를 주고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가족들 간의 선물이나 그동안 고생한 자신을 위한 선물을 합리적인 비용으로 마련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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