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최정호 기자] 일동제약이 추석을 앞두고 ‘마이니(MyNi)’ ‘지큐랩(gQlab)’ ‘비오비타’ 등 자사의 주요 브랜드와 관련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일 일동제약에 따르면 종합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마이니’의 경우 △마이니 슈퍼비 스트레스 피로케어 △마이니 트리플 알티지 오메가3 △마이니 아이케어 루테인 지아잔틴 △마이니 간에다 밀크씨슬 등 다양한 건강기능식품을 할인 판매한다.
또 △피로 케어 △눈 건강 △혈행 건강 △관절 건강 등 특정 콘셉트에 맞게 마이니 제품을 적절히 구성한 선물용 세트 상품도 마련됐다.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인 ‘지큐랩’은 △독자 개발한 유익균 5종에 특허 받은 4중 코팅 기술을 적용한 ‘지큐랩 100억 생유산균 골드’ △식약처 기능성 인정 포스트바이오틱스가 함유된 ‘지큐랩 포스트바이오틱스 RHT’ 등 다양한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유산균 및 건강식품 브랜드 ‘비오비타’는 △유산균과 낙산균이 함유된 ‘비오비타 시리즈’ △단백질이 보강된 ‘비오비타 프로틴 시리즈’ △반려동물을 위한 ‘비오비타 펫 시리즈’ 등을 대상으로 특정 시간대에 ‘원 플러스 원(1+1)’ 혜택을 제공하는 ‘타임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한가위를 맞아 가족과 친지, 주변의 지인들에게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