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삼립 빚은, 추석 선물세트 35종 선봬
김소희 기자
입력 : 2022.08.31 10:34
ㅣ 수정 : 2022.08.31 10:34
송편세트, 한과세트, 찰떡세트 등 1~10만원대까지 마련
[뉴스투데이=김소희 기자] SPC삼립의 떡 프랜차이즈 빚은은 다가오는 한가위를 맞아 추석선물세트 35종을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추석선물세트는 송편세트, 한과세트, 찰떡세트 등 1만원대부터 10만원대까지 다양한 가격대로 마련됐다.
송편세트는 국내산 쌀에 모시, 호박, 자색고구마, 도토리 등을 넣어 만든 송편과 빚은 인기 제품인 찰떡, 만주 등이 함께 구성됐다. 5가지 색깔의 오색송편, 담백한 동부 앙금을 넣은 모시잎송편 등은 1㎏ 단위로 별도 판매된다.
떡 세트 외에 한과 세트 양갱세트, 전병세트, 만주세트 등도 마련됐다. 차례상 준비를 위한 찹쌀산자, 약과, 제수편, 식혜 등 상차림 제품도 준비됐다.
이밖에 설기, 찰떡, 송편 등으로 이뤄진 실속형 송편 답례 세트도 2000~6000원대로 만날 수 있다.
빚은 마케팅 담당자는 "다가오는 한가위를 맞아 다양한 선물세트를 구성해 출시했다"며 "정성이 담긴 빚은 추석선물세트로 마음을 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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