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 브라이트닝 듀얼 세럼’ 출시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미백과 진정을 관리하는 ‘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 브라이트닝 듀얼 세럼’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제품은 듀얼 텍스처 타입의 브라이트닝 세럼으로, 산화스트레스로 인한 다크닝 케어와 진정 효과로 칙칙한 피부를 맑고 투명하게 가꿔준다.
듀얼 챔버 용기를 적용해 ‘골드 챔버’와 ‘블루 챔버’로 나뉘어, 서로 다른 두 텍스처를 유지한다. 두 포뮬라의 제형이 사용 직전 신선하게 블렌딩 되어 놀라운 발림성과 더불어 끈적임 없이 산뜻한 마무리감으로 무더운 여름철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골드 챔버’는 산화 자극 케어와 다크닝 개선에 도움이 되는 브라이트닝 애씨드를 담아 화사하게 빛나는 피부를 선사한다. ‘블루 챔버’는 진정에 특화된 시카(병풀추출물)와 스위스산 에델바이스 꽃을 함유한 블랑시카를 통해 편안한 케어로 피부를 맑고 투명하게 만든다. 가격은 18만원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인체 적용 시험을 통해 사용 후 산화스트레스에 의해 일시적으로 유발된 다크닝 방어 효과, 피부 자극 진정 효과를 입증 받았다. 동시에 4주 후 피부 밝기, 피부 톤 균일도가 개선되는 효과도 확인됐다. 항산화 테스트와 민감성 피부 대상 안전성 시험 등 신뢰도 높은 테스트도 완료해 민감한 피부도 사용 가능한 저자극 마일드 포뮬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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