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임종우 기자] 신한금융투자가 각 법인의 최고경영자(CEO)와 최고재무관리자(CFO)가 참여하는 언택트 강연프로그램인 '신한디지털포럼' 16회차 강연을 연다.
6일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이번 강연은 오는 7일 오후 4시, 강석오 신한금융투자 리서치센터 책임연구원이 '한국 게임산업의 위기와 미래'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이번 강연에서는 한국과 글로벌 게임 시장의 현재와 미래를 분석하고, 한국 게임시장이 구체적으로 직면한 위기와 이를 어떻게 극복하고자 하는지에 대해 살펴볼 계획이다.
신한디지털포럼은 오는 9월까지 매월 2회씩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다음 17회차 강연은 오는 21일 김태원 구글코리아 전무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스마트 워킹'이라는 주제로 강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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