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현대백화점 직원들이 22일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6층에서 콜라주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30일까지 무역센터점 6층에서 선호탄 작가의 콜라주 작품을 전시·체험할 수 있는 'Backpacker's Journey'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에서는 선호탄 작가의 작품 전시와 함께 고객이 직접 콜라주 작품을 만들어보는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무역센터점 6층 곳곳에 비치된 스티커 들을 활용해 콜라주 작품을 완성하고 '피어' 매장 방문 시 포스터·엽서·스티커 등의 사은품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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