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모델들이 갤러리아백화점 갤러리아 기프트숍에서 휴양지 느낌을 내는 시즌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다.
갤러리아백화점은 다가오는 휴가철을 맞아 편안하게 멋을 낼 수 있는 스웨덴 리조트웨어 브랜드 ‘오아스’ 상품들을 소개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부드러운 촉감과 빠른 건조가 특징인 ‘테리’ 소재의 로브(가운)이 있다. 성인용부터 유아용까지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으며, 가격대는 약 20만원대에서 35만원대다.
그 외에도 ▲남/여 수영복 ▲반팔셔츠 ▲비치타월 등 다양한 여름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해당 제품들은 갤러리아가 직접 운영하는 ‘갤러리아 기프트숍’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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