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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신한, 카카오, 롯데 등 '디지털 헬스케어' 3강 부상! 사업 선점 물밑작업 치열
[뉴스투데이=김현주 기자 / 그래픽: 강선우] 윤석열 정부가 비대면 진료 제도화를 추진함에 따라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이 대기업의 새로운 비즈니스 영역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그동안 비대면 진료를 반대해 왔던 대한의사협회(의협)도 한발 물러서는 분위기라 디지털 헬스 케어 시장의 향후 전망은 밝을 것으로 기대 된다.
비대면 진료를 활용한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글로벌시장 규모는 700조원 이상이 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이 같은 기대감 때문에 KT·신한, 카카오, 롯데 등 대기업과 빅테크사(社)의 진출 러시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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