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모델이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에서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하기 좋은 색다른 디자인의 화병을 선보이고 있다. 이탈리아 리빙 브랜드 ‘셀레티’의 화병들이다.
갤러리아백화점은 갤러리아에서 직접 운영하는 ‘갤러리아 기프트샵’에서 셀레티 상품들을 선보인다. 대표 상품은 세계 각국의 소녀들을 모티브로 제작한 ‘캐노피 시리즈’로, 도자기에 재미있는 패턴이 담겨 꽃을 꽂았을 때 꽃의 아름다움을 한층 돋보여준다. 또한 꽃이 시들었을 때는 머리 부분을 다시 올려 인테리어 장식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가격대는 약 18만원대에서 26만원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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