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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리니지M, '트리거: 진혼의 방아쇠' 사전예약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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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연 기자
입력 : 2022.05.25 13:56 ㅣ 수정 : 2022.05.25 13:56

‘총사’ 클래스 리부트, 신서버 ‘발록’ 추가
사전예약 참여 시 보상 선택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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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가 '리니지M' 신규 업데이트를 앞두고 사전예약 이벤트를 펼친다. (사진=엔씨소프트)

 

[뉴스투데이=이화연 기자] 엔씨소프트(이하 엔씨)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리니지M'이 '트리거: 진혼의 방아쇠' 업데이트를 앞두고 내달 7일까지 사전예약을 실시한다.

 

리니지M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예약을 끝낸 이용자는 다음달 8일부터 △'총사' 클래스(직업)의 리부트(성능 상향) △신규 서버 '발록' △리니지M 5주년 기념 쿠폰 등을 즐길 수 있다.

 

기존 서버와 그림리퍼 서버 이용자는 성향에 따라 △Mr.스모커의 보상 상자(이벤트) △Mr.스모커의 지원 상자(이벤트) 등 2종의 사전예약 보상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상자에는 △총사 전용 아이템 ‘Mr.스모커의 탄약 벨트(기간제)’ △50일 동안 이용 가능한 ‘전설 제작 비법서(각인)’ △레벨별 성장 지원 아이템 등의 보상이 담겼다.

 

또한 신규 서버 발록에서 리니지M을 즐기는 이용자는 '발록의 가호(이벤트)'와 '각성: 발록의 가호(이벤트)' 등 전용 보상을 추가 획득할 수 있다.

 

리니지M 5주년 기념 쿠폰은 '희귀 등급 이상의 일반 장비 복구 쿠폰'과 '룬 아이템 복구 쿠폰' 2종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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