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나이스, 긍정적인 청량함 ‘임영웅 전속모델’ 3년째 지속

황경숙 기자 입력 : 2022.05.02 18:51 ㅣ 수정 : 2022.05.02 18:51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글자크게
  • 글자작게
image
얼음나오는 커피머신 ‘청호 에스프레카페’와 모델 임영웅[사진=청호나이스]

 

[뉴스투데이=황경숙 기자] 청호나이스가 임영웅을 2020년부터 3년째 전속모델로 계속 기용하게 되었다고 2일 밝혔다. 

 

임영웅은 긍정적이고 반듯한 이미지를 지니고 있어 청호나이스 정수기의 홍보 마케팅에 가장 적절한 것으로 평가됐다. 

 

청호나이스 마케팅부문 원광직 이사는 “임영웅이 모델로 활동한 2년동안 청호나이스가 추구하는 믿을 수 있고 신뢰받는 기업이미지를 일관되게 전달하는 데 도움이 됐다”며 “올해도 임영웅이 가지고 있는 긍정적이고 반듯한 이미지를 통해 청호나이스 브랜드 및 제품을 알리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전연령층으로부터 폭넓은 인기를 얻고 있는 임영웅은 ‘얼음나오는 커피머신 에스프레카페’, ‘언택트 얼음정수기’, ‘얼음정수기 세니타’, ‘공기청정기 뉴히어로’, ‘휴대용 공기청정기 올웨이즈’ 등 청호나이스 주요 제품 TV광고 모델로 활동하며 청호나이스 기업이미지를 높여왔다. 

 

댓글 (0)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0 /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