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황경숙 기자] 위닉스 ‘올바른 가습기’가 공간과 조화로운 디자인을 인정받아 ‘2022년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제로S(AZSE430-JWK)’ 공기청정기는 일본 굿 디자인 어워드(Good Design Award), 미국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International Forum Design GmbH), 독일 레드닷(Reddot) 등 세계 4대 디자인 어워드를 모두 수상한 데 이은 것으로 위닉스의 디자인 중심 경영을 인정받은 결과이다.
위닉스는 일상과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 이용상의 작고 세심한 디테일까지 소비자를 배려하는 기능 중심의 명료한 디자인을 추구했다. 또한 ‘기능 중심의 명료한 디자인’, ‘일상과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 등 사용상의 작고 세심한 디테일 추구를 통해 일관된 디자인 철학을 유지했다. 이러한 결과로 공기청정기, 제습기, 텀블건조기에 그 철학이 디자인을 통해 표현되어 왔다.
위닉스 윤철민 대표이사는 “위닉스 공기청정기는 디자인 중심 경영을 토대로 2015년부터 세계 4대 디자인 어워드에서 매년 어워드를 수상함으로 글로벌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며 “디자인 중심 경영은 제품의 기능과 가치뿐만 아니라 소비자에게 일관된 브랜드의 메시지를 전달 하여 신뢰감과 편안한 사용 경험을 제공하고 궁극적으로 고객의 만족을 목표로 앞으로도 계속 우수한 디자인의 제품을 출시하기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