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장원수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3일 코스맥스에 대해 실적 모멘텀은 압도적이지만 자회사 국내상장으로 투자심리가 약해졌다고 전했다.
박종대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코스맥스의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16% 늘어난 4100억원, 영업이익은 137% 증가한 250억원 수준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박종대 연구원은 “본사 매출이 전년대비 17%, 중국 사업 매출이 18% 성장하면서 실적 개선을 견인할 전망”이라며 “광저우와 미국 법인 매출이 전년도 높은 베이스 때문에 각각 전년대비 8%, 25% 감소하지만, 주요 국내 고객사들의 수출 물량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중국 상해 법인 매출이 전년대비 24% 증가하면서 충분히 상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재고 및 생산 효율화로 지속적인 수익성 개선 중에 있어 연결 영업이익률은 전년 동기대비 3.1%p 증가한 6.1%까지 상승할 것으로 추정한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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