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황경숙 기자] 유한양행(대표 조욱제)의 프리미엄 유산균 브랜드 와이즈바이옴 ‘골드플러스’를 CJ온스타일에서 1월 2일(일) 오전 8시 50분부터 10시까지 약 1시간 10분 동안 방송한다.  

유산균 와이즈바이옴은 가족용 ‘패밀리’, 여성용 ‘더블유(W)’, 어린이용 ‘키즈’, 프리미엄 제품 골드플러스(골드+) 등 총 4종이다.  4종 중 이번  CJ온스타일 방송에서는 골드플러스를 판매한다. 방송 중 구매하는 고객에 혜택도 준비되어 있다.

‘골드플러스’는 과학적 비율로 배합된 ‘유한 복합 균주 포뮬라’가 주원료이다. 특허받은 균주 7종을 포함한 총 17종의 유산균을 배합한 종합 유산균으로 부원료로 프리바이오틱스, 유산균 대사산물, 유산균 사균체도 포함하고 있다.

또 뼈 건강을 돕는 비타민D 일일 권장 섭취량 100%가 모두 함유되어 있다. 

식물성 캡슐에 담긴 ‘골드플러스’는 습기에 강하므로 상온에서 보관가능하다. 

와이즈바이옴은 출시 이후 6개월 만에 1000만포 판매를 달성하는 등 판매율을 높이고 있다. 와이즈바이옴은 유한양행(Yuhan)의 ‘Y’와 장내 미생물 생태계를 뜻하는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의 합성어로 ‘유한양행이 제안하는 건강을 위한 똑똑한 습관’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