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모델들이 30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크리스마스 용품을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는 오는 12월25일까지 ‘미리 준비하는 크리스마스’ 기획전을 열고 크리스마스 트리와 홈파티 용품을 최대 50% 할인한다.
먼저 크리스마스 트리를 신한/삼성카드 결제 시 20% 할인가에 선보인다. 기본 형태의 ‘직수입 크리스마스 트리(180cm, 6만3920원)’, 가로등 형태로 특별한 분위기를 낼 수 있는 ‘직수입 가로등 트리(120cm, 3만9920원)’를 준비했다.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더해줄 홈데코 용품도 마련했다. ‘홈플러스시그니처 LED 캔들 3p 세트(리모컨 포함, 1만1920원)’, ‘직수입 홈데코 LED 아빠사슴(132cm, 6만3920원)’, ‘직수입 LED 데코 루돌프/산타(1만5920원)’, ‘홈플러스시그니처 뱀부커피 테이블(5만5920원)’은 신한/삼성카드 결제 시 20% 할인한다. 크리스마스 에디션 캔들/디퓨저는 50% 할인해 각 6900원/1만1900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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