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카드뉴스] 평균연봉 1억1700만원 비씨카드, 취업어때?
고은하 기자
입력 : 2021.11.26 14:00
ㅣ 수정 : 2021.11.26 14:00
[뉴스투데이=고은하 기자 / 그래픽: 가연주] 비씨카드는 임직원 평균연봉이 1억원을 넘어선 직장으로, 금융권 취업 예정자들에게는 선망의 대상이다.
임직원 평균 연봉은 1억1700만원이고, 직원들의 근속연수 또한 12년 8개월로 근무 안정성 또한 탄탄하기로 업계 내 정평이 난 기업이다.
크레딧잡이 국민연금 자료를 근거로 분석한 연봉 자료에 따르면 비씨카드의 2021년 입사자 평균연봉은 7034만원이다. 이는 경력직 입사자를 포함한 금액으로 신입사원 평균연봉보다 더 높거나 낮을 수 있다.
이중 고졸 신입 사원은 평균 3854만원, 대졸 신입사원은 평균 5122만원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 직원 연봉은 1억3300만원으로, 여성 직원(8000만원)보다 5300만원 더 많이 받았다.
영상 속에서는 비씨카드의 연봉뿐 아니라 안정성, 성장성, 쟁점 등 5가지 관점으로 자세히 분석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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