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15일 서울 중구 소공동에 위치한 본점 축산코너에서 모델들이 '횡성한우 곱창/대창'을 홍보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곱창과 대창을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횡성한우 곱창/대창'을 냉동이 아닌 냉장으로 기획하여, 업계 최초로 출시했다. 횡성한우를 도축 즉시 내장을 스팀 가열 처리하고, 최신식 포장 기법을 사용하여 진공포장을 한 제품이다. 상품의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어, 냉장으로 유통이 가능하게 만들었다.
롯데백화점은 '횡성한우 곱창(200G, 2만4000원), 횡성한우 대창(200G, 1만9500원)'을 현재 본점, 잠실점, 강남점, 노원점, 분당점, 평촌점 등 6개점에서 판매중이며,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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