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27일 서울 중구 소공동에 위치한 본점에서 모델들이 '프리미엄 홍삼 제품'을 홍보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창립기념일에 맞춰 홍삼 전문업체 '천제명'과 협업하여 프리미엄 홍삼 제품을 론칭했다.
천제명과 협업해 선보이는 제품은 6년근 양삼으로 만들어진 파우치 형태이다. 원형홍삼 추출액(양삼)을 12만3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롯데백화점은 론칭 기념으로 오는 29일부터 11월 7일까지 9만 8000원에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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