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이지민 기자]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가 오는 11월4일 출시를 앞둔 ‘리니지W’의 클래스(직업) 8종 영상을 15일 공개했다. ‘리니지W’는 엔씨소프트의 인기 게임 ‘리니지’ 시리즈의 바통을 잇는 신작 멀티플랫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이다.
이번에 공개된 클래스 8종은 '리니지W'의 군주, 기사, 요정, 마법사 등 클래스별 남녀 캐릭터로, 이용자(유저)들은 4가지 클래스 중 원하는 성별을 선택할 수 있다. 공식 유튜브를 통해 클래스 모습도 확인 가능하다.
앞서 김택진 대표는 지난 8월 진행한 쇼케이스에서 ‘리니지W’를 소개하며 “마지막 ‘리니지’를 개발한다는 심정으로 준비했다”는 소감을 밝힌 바 있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7차 ‘리니지W 사전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유저들은 신규 월드 ‘켄라우헬’에서 클래스와 캐릭터명을 미리 정할 수 있다. 캐릭터명은 월드(12개 서버) 내 단 하나만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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