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카드뉴스] '꿈의 직장' 은행원은 옛말, 지점폐쇄 급물살
고은하 기자
입력 : 2021.10.01 16:54
ㅣ 수정 : 2021.11.19 14:53
[글: 고은하 기자, 그래픽: 가연주] 시중은행들의 구조조정이 빠르게 진행되면서 은행원의 대량 퇴직 사태 발생이 멀지 않았을 것이라는 어두운 전망이 나오고 있다.
과거 은행은 ‘꿈의 직장’이라 불리며 안전한 고용 환경이 유지됐지만, 현재는 디지털 금융의 가속화로 직원들의 일자리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
현재 지점 디지털 뱅킹과 코로나19로 인해 지점 폐쇄 급물살을 타고 있는 은행에 대해 영상 속에서 더 자세히 알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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