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6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현대백화점 판교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직원들이 한우 소담 선물세트를 소개하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20일까지 진행되는 추석 선물세트 본판매 기간, 압구정본점 등 전국 16개 점포에서 소포장 한우 선물세트인 ‘한우 소담 세트’를 판매한다.
‘한우 소담 세트’는 부위별 200g씩 소포장해 보관 및 관리 편리성을 높인 게 특징으로, '현대 한우 소담 송(松) 세트(19만원)', '현대 화식한우 소담 매(梅) 세트(22만원), '한우 순우리 소담 난(蘭) 세트(22만원)' 등이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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