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25일 모델들이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내 ‘나르시스 카펫’ 팝업스토어에서 페르시안 카펫을 선보이고 있다. 갤러리아백화점은 오는 31일까지 이 팝업스토어를 온영한다.
서울 종로구 평창동에 쇼룸으로 운영중인 ‘나르시스 카펫’은 좋은 품질과 다양한 디자인의 페르시안 카펫을 직접 엄선하여 수입한다. 페르시안 특유의 전통방식을 통해 제작된 △실크카펫 △나인(Naien) △카샨(Kashan) △타브리즈(Tabirz) 등을 선보이며 가격은 200만원~1000만원 대로 사이즈와 디자인에 따라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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