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최선 기자] GC녹십자가 4일 오전 9시 25분부터 10시 25분까지 1시간 동안 4중 기능성 장 건강기능식품 ‘포스트바이오틱스 맥스’를 GS홈쇼핑 TV 라이브로 방송한다고 밝혔다. 

이번 GS홈쇼핑에서 방송하는 ‘포스트바이오틱스 맥스’의 5박스, 10박스, 18박스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온 가족이 함께 섭취하기 좋은 18박스 구성은 방송 중에만 구매 가능한 특별 패밀리 구성으로 가장 큰 할인, 무이자 혜택과 함께 무료 체험분 5포를 추가 제공한다. 

‘GC녹십자 포스트바이오틱스 맥스’는 하루 한 포로 장 건강과 면역력을 챙길 수 있는 4중 기능성 장 건강기능식품으로 차세대 유산균, 포스트바이오틱스를 핵심 성분으로 담은 것이 특징이다. 포스트바이오틱스는 유산균이 유산균의 먹이를 먹고 생성하는 유산균 대사 산물로 장까지 안정적으로 도달하여 장 내 환경을 건강한 상태로 조성하는 데 도움을 준다. 

세계적인 유산균 전문 기업 ‘듀폰 다니스코’의 프로바이오틱스 17종을 함유하고 유산균 150억 CFU를 투입해 10억 CFU를 보장하는데 이는 기존 자사 제품 대비 프로바이오틱스 종류 10종 추가, 함량은 10배 강화시켰다고 한다. 

무엇보다 밀크 요구르트맛의 분말 스틱 타입으로 하루 한 포로 프로바이오틱스, 프리바이오틱스, 포스트바이오틱스를 모두 섭취할 수 있는데다가 휴대가 간편해서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