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고은하 기자, 그래픽: 가연주] 휴젤(대표 손지훈)과 메디톡스(대표 정현호)는 국내 대표 보툴리눔 톡신 기업이다. 휴젤의 '보툴렉스'가 국내 보툴리눔 톡신 시장의 40%를 차지하고 있으며, 메디톡스의 '메디톡신'이 그 뒤를 잇는다.
휴젤은 지난해 2110억3824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 반면, 메디톡스는 지난 2019년 2059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가 2020년 1408억2751만원을 기록하며 대폭 감소한 상황이다.
휴젤과 메디톡스의 평균연봉과 임직원 연봉, 남녀 연봉 격차 등을 영상 속에서 더 자세히 비교분석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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