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고은하 기자] ‘어린아이’와 ‘I’(나 자신을 뜻하는 영어)라는 중의적 의미를 내포한 ‘아이’에 귀여운 어감의 ‘고고’를 더해 탄생한 ‘아이고고’ 박형준 대표는 창업과정과 그리고 이후 기업을 경영하는 과정에서 겪은 진솔한 이야기를 펼쳐냈다. 스타트업 창업을 꿈꾸는 사람, 스타트업에서 재직중인 청년들이 귀담아 들을만한 내용들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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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고은하 기자] ‘어린아이’와 ‘I’(나 자신을 뜻하는 영어)라는 중의적 의미를 내포한 ‘아이’에 귀여운 어감의 ‘고고’를 더해 탄생한 ‘아이고고’ 박형준 대표는 창업과정과 그리고 이후 기업을 경영하는 과정에서 겪은 진솔한 이야기를 펼쳐냈다. 스타트업 창업을 꿈꾸는 사람, 스타트업에서 재직중인 청년들이 귀담아 들을만한 내용들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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