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16일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2층에 위치한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브레게(Brequet)' 팝업스토어에서 모델들이 투르비용(중력으로 인한 시간 오차를 줄여주는 장치) 발명 220주년 기념해 전시되는 럭셔리 워치를 소개하고 있다.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은 오는 27일까지 2층에서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브레게(Brequet)'의 투르비용(중력으로 인한 시간 오차를 줄여주는 장치) 발명 220주년 기념 팝업스토어를 연다.
팝업스토어에는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브레게의 '클래식 더블 투르비용 5345 퀘드올로지(8억원 상당)', '클래식 투르비용 엑스트라 씬 5377 플래티늄(2억원 상당)' 등 럭셔리 워치 7점이 전시되며, 투르비용의 역사를 소개하는 전시 공간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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