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갤러리아백화점은 명품관에서 배우 윤여정씨가 오스카상 시상식에서 착용했던 쇼파드의 하이주얼리 상품들을 국내 최초로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상품은 스위스 럭셔리 시계∙주얼리 브랜드 쇼파드의 하이주얼리 컬렉션으로 명품관 지하1층 ‘마스터피스 전시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시상식 당시 착용한 상품은 △ 5.11캐럿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별모양의 귀걸이 △ 21.15캐럿의 사파이어가 돋보이는 청색 오벌형 사파이어 반지 △ 밴드 형태의 50.8캐럿 다이아몬드 팔찌 등이며 가격은 총 16억원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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