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고은하 기자] 2000년대 K뷰티를 이끌던 화장품 로드샵의 대표주자인 에이블씨엔씨(대표 조정열) 미샤와 토니모리(대표 배해동)는 중국에 의한 사드 보복과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자, 최근 당일배송과 반려동물, 카페, 건강기능식품으로 살아남기 위한 돌파구를 찾고 있다.
에이블씨앤씨 미샤와 토니모리의 임직원 평균 연봉과 남녀 평균연봉 격차 및 성비 등을 영상을 통해 비교하며 자세히 알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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