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염보연 기자] ㈜인스코비 바이오 연구개발 자회사 아피메즈의 벌독 제품 ‘비 플라스티 비톡신 앰플(Bee Plasty B-Toxin Ampoule)’이 오는 2월 17일 수요일 새벽1시부터 60분간 롯데홈쇼핑에서 방영된다. 앞서 새해 첫 홈쇼핑 방송에서 매진을 기록한 제품이어서 더욱 눈길을 끈다.
비 플라스티는 '바이오 비베놈(Bee Venom)' 화장품으로, 고순도 벌독과 안티에이징 성분을 배합한 제품이다. 벌독 테라피처럼 낮은 단계부터 강한 단계까지 서서히 피부에 적응시켜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성분 함유량에 따라 10부터 40까지 4단계로 구성됐다.
주원료로 사용된 벌독 펩타이드는 약 40여가지의 활성 성분으로 구성돼 노화된 피부의 주름을 개선하고 모공 개선, 미백 등에 탁월한 도움을 줄 수 있다.
비 플라스티 비톡신 앰플은 부드럽게 발리는 텍스처로 피부에 닿는 즉시 빠르게 흡수된다. 피부 속 수분 개선, 탄력, 광채 개선 등에 도움을 준다.
㈜인스코비 헬스&뷰티사업팀 관계자는 “이번 방송도 고객님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고자 더욱 알찬 구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해외 유명 스타들이 이미 경험한 천연 보톡스 성분의 놀라운 효과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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