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6일 서울시 중구 소공동에 위치한 롯데백화점 본점 8층에서 모델들이 '트렌드 컬러 주방 아이템'을 홍보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2021년 신축년 새해를 맞아 올해의 컬러인 일루미네이팅과 얼티미트 그레이 컬러로 구성된 다양한 주방 아이템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우선 100년 역사의 프랑스 전통 주방 용품 브랜드 '르크루제(LE CREUSET)' 의 필수 주방 아이템인 무쇠 주물 시리즈 '시그니처 원형 냄비와 고메밥솥'의 옐로우와 그레이톤 아이템을 선보이며, 100% 수작업으로 제작되어 전자레인지와 오븐(260도까지)에서 사용이 가능한 '스톤웨어 머그컵'도 판매한다.
또 독창적인 생활 아트의 미를 추구하는 프리미엄 리빙 크래프트 브랜드 '이도 아뜰리에'의 투톤 컬러 인기 아이템인 '심사영 작가의 찻잔'도 선보인다.
이번 새해를 맞이하여 롯데백화점은 17일까지 '르크루제(LE CREUSET)'의 전품목(그릴제품 제외)을 30% 할인 판매하며, 영국 명품 도자기 브랜드 '포트메리온(PORTMEIRION)'의 '웨스털리 컬렉션'도 30% 할인하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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