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이츠티, 차(茶)는 무슨 맛?

황경숙 기자 입력 : 2020.07.23 13:04 ㅣ 수정 : 2020.07.23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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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황경숙 기자]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하여 제조한 ‘이츠티’가 차 한 잔도 가려 마신다는 패션모델들 사이에 인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예로부터 차(茶)는 건강과 미(美)의 단짝으로 여겨져 왔다. 저마다 내세우는 성분도, 효능도 각양각색인지라 무엇을 선택해야 할지 소비자들로서는 혼란스럽기 마련. 이에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하여 패션모델들이 즐겨 마시는 성분으로 구성된 ‘이츠티’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츠미의 ‘이츠티’ 3가지[사진제공=이츠미]
 
 이츠미의 ‘이츠티’는 총 3가지로 하루의 편안함을 강조하는 그린, 가벼움을 강조하는 블루, 모델같은 관리와 활력을 강조하는 레드로 구성되어 있다. 이츠티 레드는 보이차, 레몬밤, 히비스커스, 호박, 마테로 구성되어 있으며 일상에서도 간편하게 관리하고 싶어하는 이들, 지금과 다른 드라마틱한 생활을 꿈꾸는 이들에게 적합하다.

 이츠티 블루는 레몬밤잎, 호박, 우엉, 대추로 구성되어 상큼하고 부담 없는 맛이다. 보다 가벼운 하루를 시작하고 싶어하는 이들에게 적합하다. 이츠티 그린은 루이보스, 호박, 대추로 구성되어 부드러운 루이보스 향과 고소한 맛을 느낄 수 있으며 편안한 하루를 만끽하고 싶은 이들, 스트레스를 쉽게 받는 섬세한 체질의 이들에게 적합하다.

물 한 잔도 신경 써서 마신다는 패션 모델들과 아티스트들에게도 테스트 기간 동안 많은 사랑을 받았다는 이츠티는 당분이 낮아 모델처럼 독똑하게 자기관리를 하고 싶어하는 이들에게 일상에 활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부기 때문에 힘든 이들과 하루 물 섭취 권장량인 2리터를 보다 쉽게 마시고 싶어하는 이들까지 모두가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티백도 특별하다. 타사 제품에 비해 훨씬 높은 함량으로 여러 번 우려 마실 수 있게 했으며 삼각티백으로 티백 안에서 원물이 움직이며 순환해 보다 우러남이 좋고 맛과 향을 풍부하게 즐길 수 있다. 하루에 하나씩, 한 달에 한 팩 30개입으로 건강과 아름다움, 편안함을 동시에 잡을 수 있다.

한편 이츠티는 믿고 마실 수 있도록 이츠티의 제조시설은 클린 사업장 인증을 받았으며, 제조원과 제품은 공인인증기관으로부터 안전성을 인증 받아 확인서 및 증명서를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있다. 또한, 현재 고교 패션 콘테스트를 협찬하며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이츠티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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