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E]롯데칠성, '처음처럼 담금소주'로 제철과일 활용 과실주 추천

김연주 기자 입력 : 2020.07.03 10:5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글자크게
  • 글자작게

[뉴스투데이 E]의 E는 Economy(경제·생활경제)를 뜻합니다. <편집자 주>

 
롯데칠성 '처음처럼 담금소주'. [사진제공=롯데칠성음료]

[뉴스투데이=김연주 기자] 롯데칠성음료가 여름 제철 과일을 활용해 즐길 수 있는 DIY과실주 담그기를 추천한다.

 

DIY과실주는 세척 후 물기를 제거한 과일에 ‘처음처럼 담금소주’를 넣어 밀봉한 후 서늘한 그늘에서 숙성시키면 된다. 이 때 과일은 무르지 않고 단단한 것이 좋다. 기호에 따라 단맛을 내기 위해 설탕을 더하기도 한다.

 

롯데칠성음료가 선보이고 있는 ‘처음처럼 담금소주’는 과실주를 담그기에 적합한 도수의 대용량 담금전용 소주다. 25도에서 35도까지 다양하며 1.8L 3.6L, 5L 용량이 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직접 재료를 선택하고 완성품이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을 지켜보며 나만의 과실주를 집에서 만들 수 있어 새로운 집콕 취미로 즐기기 안성맞춤”이라고 말했다.  

 

 

 

댓글 (0)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0 /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