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황경숙 기자] 디지털피아노 전문 브랜드 다이나톤이 6월 5일(금)~6월 7일(일) 3일간, 11번가에서 단독 베스트셀러 특가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다이나톤의 베스트 셀러 5종(ST1100PLUS, 770PRO, DCP-580, 670PRO, DT2)을 특별한 가격과 특별한 조건에 구매할 수 있다.

ST1100PLUS은 최신 디지털 샘플링 기술로 개발된 512Mbit의 고용량 사운드 뱅크 내장과 최대 동시발음수 256음의 고급 사운드 연상장치를 내장하여 그랜드 피아노의 선율을 그대로 재현하며 소리의 풍부함이 한층 강화된 모델이다.

또한, 최신형 New-RHA 건반이 적용되어 그랜드 피아노와 유사한 터치감을 느낄 수 있어 연주자의 감성을 그대로 옮긴 듯한 세밀한 연주가 가능하다.

국민 디지털 피아노 DCP-580은 동급 최고 수준의 동시발음과 256Mbit 용량의 사운드 뱅크 메모리에 최신 샘플링 사운드를 내장하여 입문용 피아노의 수준을 한층 끌어올렸다.

또한, 다이나톤의 인기 모델 DCP-580, DT2. 670PRO, 770PRO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은 11번가 3만원 추가 쿠폰을 적용받을 수 있다.

다이나톤 관계자는 "다이나톤과 11번가가 최대한의 혜택을 제공하는 특가행사인 만큼 코로나로 인해 야외 활동이 어려운 시점에 좋은 취미 활동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7일까지 진행되는 다이나톤 디지털 피아노 브랜드딜 행사와 관련된 사항은 다이나톤 홈페이지 및 11번가에서 확인할 수 있다.